본문 바로가기

    대기업 오너

    • 대기업 오너 중 30%, 계열사 3곳 이상 '등기이사' 겸직

      국내 대기업 오너 3명 가운데 1명이 계열사 3곳 이상의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등기이사는 기업의 의사 결정 권한이 있는 이사회 구성원이다.1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4월 말 기준 55개 그룹 2106개 계열사의 등기이사를 조사한 결과, 37...

      2020.05.13 07:10

      대기업 오너 중 30%, 계열사 3곳 이상 '등기이사' 겸직
    • 대기업 20∼40대 '오너家 젊은 임원' 150명…최연소는 26세 상무

      회장은 구광모·조원태 등 6명…부회장 15명·사장 49명 국내 주요 그룹에서 총수 일가(오너가)이면서 20∼40대인 '젊은 임원'이 150명에 달하고 최연소는 26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기업분석 전문 한...

      2020.04.20 06:00

      대기업 20∼40대 '오너家 젊은 임원' 150명…최연소는 26세 상무
    • "1인 36역"…대기업 오너 일가, '문어발식' 등기이사 겸직

      하위 그룹일수록 겸직 많아 "일감 몰아주기 감시 사각지대" 대기업 오너 일가의 계열사 등기이사 겸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 빠져있는 하위 그룹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감...

      2018.05.30 07:15

      "1인 36역"…대기업 오너 일가, '문어발식' 등기이사 겸직
    • '금수저 끝판왕'…대기업 오너가 미성년 주식 1000억원 넘어

      미성년 친족 25명 지분 1천32억원…1명당 41억여 원 수준 박광온 의원 "회사를 오너 일가의 사적 재산으로만 생각해선 안돼" 대기업 오너 일가의 미성년자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 가치가 1천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 기준으로 총수가 있는 24개 상호...

      2017.10.12 06:33

    • 숨막히는 '쓰리고 시대'…기업인은 답답하다

      지난 27일 경기 안성시 LS미래원 대강당. 그룹연수원인 이곳에 갑자기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LS산전 팀장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향상 워크숍’이 거의 끝나갈 무렵. 놀란 표정의 팀장들 앞에서 구 회장은 ‘위기&...

      2017.06.28 18:51

      숨막히는 '쓰리고 시대'…기업인은 답답하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