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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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주의 휴머니스트 대니 구 "포근한 '집'이 되고 싶어요"
바이올린을 유쾌하고 온화한 사람으로 의인화하라면, 대니 구(Danny Koo)라고 말할 것이다. 대니 구는 자신을 바이올린 연주자로 제한하지 않고, 다양...
2024.12.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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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 '그윽한 눈빛'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14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4.10.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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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 '멋진 남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14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4.10.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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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 '부드러운 눈빛'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14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4.10.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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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서 갤러리까지…'봄의 하모니' 펼쳐진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악 축제인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올 인 더 패밀리’를 주제로 오는 23일 개막한다.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제 19회 SSF에는 60명의 음악가가 참가해 14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15...
2024.04.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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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서 펼쳐지는 봄의 하모니…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23일 개막
봄꽃이 만개한 4월 서울 곳곳에서 한국 대표 음악가들이 빚어내는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악 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올 인 더 패밀리'를 주제로 이달 23일 개막한다.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올해 SSF에...
2024.04.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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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5년간 한국에서 받은 情, 음악으로 보답할게요"
재미동포 2세 대니 구(30·사진)는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바이올리니스트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나고 자란 그는 2016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디토 앙상블 멤버로 참여하면서 한국에 왔다. 2018년 어린이 음악회 ‘핑크퐁 클래식 나...
2021.12.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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