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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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3세·연예인…'대마 커넥션' 20명 적발
재벌가 3세, 전직 경찰청장 아들 등 20명이 ‘비밀 네트워크’를 만들어 대마를 매매·흡연하다가 검찰에 적발됐다.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전직 경찰청장 아들 김모씨(45),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모씨(40), 고려제강 창업주 손자 홍모씨(39) 등 10명을...
2023.01.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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