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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 무역수지

    • 미국 재무부, 한국 성장 전망 악화 거론하며 재정정책 권고

      "국내 수요 진작에 충분한 재정 정책 여력 갖고 있어"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는 대미 무역수지 기준 3억달러 초과가 원인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한국의 경제성장 전망이 악화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재무부는 이날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관...

      2020.01.14 09:48

      미국 재무부, 한국 성장 전망 악화 거론하며 재정정책 권고
    • 자꾸 줄어드는 대미 수출이 걱정스러운 이유

      미국에 대한 무역흑자가 급감하고 있다고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대미(對美) 무역수지가 69억2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보다 40억700만달러(36.7%) 줄었다. 지난해 연간 감소폭(25억6100만달러)의 1.5배다. 대미 무역흑자국 순위도 9위(지난해 5위)로 내려갔다. 대미 수출이 0.8% 줄고, 수입은 21.8% 급...

      2017.06.07 17:44

    • 중국 1월 수출 예상깬 '깜짝' 실적…대미 통상압력 가중될듯

      달러화 기준 7.9%, 위안화 기준 15.9% 급증…대미흑자도 8.2% 증가정주호 특파원·김경윤 기자 =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예상을 깬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하지만 미국과의 무역수지 흑자폭이 크게 확대되며 통상전쟁 압박이 커졌다.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10일 중국의 1월 달러화 기준 수출이 1천827억 달러로 ...

      2017.02.10 14:11

    • 5월말까지 무역수지 적자 30억달러 달해...관세청

      지난 5월중 수출은 52억1천6백만달러, 수입은 59억8백만달러를 기록, 통관기준으로 6억9천2백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나타냈다. 25일 관세청이 확정집계한 5월중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또 5월말까지 수출은 2백40억7천3백만달러, 수입은 1백70억7천3백만달러를 기록해 모두 30억달러의 무역수지적자를 기록했다. *** 연말까지 적자전망 이미 10억달러 초...

      199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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