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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캠프

    •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60대…친분 이용해 금품 수수하다 '쇠고랑'

      과거 대선캠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60대가 취업을 알선해주겠다며 피해자들에게 금품을 뜯어내 실형을 선고 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자신이 정·재...

      2020.11.03 09:52

      대선캠프에서 일했던 60대…친분 이용해 금품 수수하다 '쇠고랑'
    • '금배지'보다 더 큰 존재감…대선캠프 뛰는 전직의원들

      대선 레이스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후보 캠프별로 ‘현역 의원’ 못지않은 ‘전직 의원’들의 존재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눈에 크게 띄진 않지만 숨은 핵심 참모로서 조용히 선거판을 조율하고 있다. 가장 많은 전직 의원이 모...

      2017.04.25 18:56

       '금배지'보다 더 큰 존재감…대선캠프 뛰는 전직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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