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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사

    • 현대차 협력사, 1100억 투자…경주에 전기차 부품공장 건립

      현대자동차 협력사인 대성사(대표 허부걸)가 경북 경주에 미래 전기차 부품공장을 건립하기 위해 1100억원을 투자한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1일 경주시청에서 대성사와 차체 부품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

      2024.08.21 17:20

      현대차 협력사, 1100억 투자…경주에 전기차 부품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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