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창업 5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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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업인 존중 안하면 경제 희망 없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81·사진)이 “과거 대우의 성공과 실패가 국가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전 회장은 대우 창립 50주년(3월22일)을 맞아 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대우는 실패했지만, 남이 한 ...
2017.03.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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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업가들이 지갑 속 돈 세면 끝…해외시장 뚫는 성취감 몰두해야"
‘창조, 도전, 희생.’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81)의 사무실에 들어서자 벽에 걸린 액자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1999년 해체된 대우그룹의 사훈이었다. 대우그룹은 지금 없지만, 대우 정신만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듯했다. 오는 22...
2017.03.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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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김우중' 양성 이야기 담은 '한 번도 가지 않은 길…' 출간
《한 번도 가지 않은 길로 가라》(한국경제신문)는 오는 22일 대우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간된 책이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현재 베트남 등에서 힘을 쏟고 있는 ‘글로벌 청년 사업가 육성(GYBM)’ 사업을 다룬 내용이다. 박영렬 연세대...
2017.03.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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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0주년 대우…'김우중 어록' 출간·전시 등 마련
22일 김우중 회장 등 전직 대우맨 500여명 참석한 기념식 올해 대우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김우중 전 회장과 대우의 창업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는 22일 오후 6시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대우 창업 50주년 기념식'을 하는 등 대우 5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
2017.03.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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