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이라크 무역봉쇄

    • 중국 국영기업, 이라크에 화학약품 밀매

      *** 영지 보도, 유엔의 무역봉쇄조치 위반 *** 중국의 한 국영기업이 핵무기와 미사일 연료 제작에 사용되는 희귀 화학약품을 이라크에 대량 판매, 유엔의 대이라크 무역봉쇄 조치를 위반했다고영국의 한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인디펜던트지는 이날 중국의 국영기업인 NORINCO가10일전 열린 한 비밀 회동에서 이라크 정부에 약 7톤의 리튬 ...

      1990.09.30

    • 후세인, "대미 항전 6년 이상 지속 가능" 강조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0일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이 발발할경우 이라크는 미국에 맞서 수년간 전쟁을 수행할 준비가 돼있다고선언했다. 후세인 대통령의 이같은 도전적 선언은 유엔의 대이라크 무역봉쇄와외교노력이 이라크를 쿠웨이트에서 축출하는 데 실패할 경우 추가 조치들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는 부시 미대통령의 공언이 있은 뒤 터키의 한일간신문을 통해 발표됐다...

      1990.09.21

    • 페르시아만 사태 스케치

      이라크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무력사용을 승인한유엔안보이사 회는 결의안을 실행하는 국가에서 이스라엘을 제외하는신중함을 보였다고 외교소식 통들이 25일 밝혔다. 유엔안보리는 이날 상오 결의안 665를 통해 페르시아만에 해군을파견하고 있는 회원국에게 대이라크 무역봉쇄를 강화하기 위해 최소한의무력을 사용할 것을 승인 했으나 공식적으로는 쿠웨이트에 협력하...

      1990.08.26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