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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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경제·문화도시, 대전·세종…일류 경제·미래 전략도시로 도약
○‘나노·반도체산업’ 집중 육성 나선 대전시는 최근 ‘나노·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을 선포했다. 이들 산업을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증평가원 설립, 산업...
2022.10.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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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숲의 경제적 가치 무궁무진…산림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산림청은 지난달 21일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전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이다. 한반도의 동서를...
2022.10.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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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 맞는 '기사창투 한마당'…과학기술 생태계 중심으로 자리매김
대전 대덕특구에 자리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와 함께 오는 24~28일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2022 기사창투(기술·사업화·창업·투자) 한마당을 연다. 올해 7회를 맞는 기사창투 한마당은 광주에서만 진행하...
2022.10.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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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반도체 제조장비 등 분할 수입할 때 통관 규제 완화해 기업 지원
국내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인 A사는 B 부품은 미국 공장, C 부품은 영국 공장에서 각각 생산해 국내에서 반도체 대형장비를 조립·생산하고 있다. B 부품과 C 부품의 관세율은 각각 8%다. 이 업체는 수리전반출을 활용할 수 없어 관세를 납부하고 수입했다....
2022.10.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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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정확한 특허 심사·심판"…직원과 소통, 내실 다지는 특허청
특허청이 국민, 기업에 고품질의 신속한 심사·심판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은 지식재산 5대 강국(IP5)임에도 심사 여건은 열악한 상황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 기본에 충실한 특허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2022.10.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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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시의성 있는 국가통계…과학적 국정운영 돕는 통계청
통계청은 지난달 1일 제28회 통계의 날을 맞아 데이터 생산과 대국민 서비스 확대 등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9월 1일은 한국 근대통계의 시발점으로 알려진 1896년 호구조사 규칙이 시행된 날이다. 통계청은 이날을 통계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6일 통...
2022.10.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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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수천건 공사 발주하는 국가철도공단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中企와 상생"
국가철도공단이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 철도공단은 연간 6조원 규모의 재정으로 한국 철도를 건설하고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각종 사업에 연간 수천 건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2.10.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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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잇는 광역철도 속도내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비수도권 선도사업에 선정됐다. 충청권을 하나로 잇는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세종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된 11개 사업 중 권역별로 1개씩 선정하는 선도사업에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이 선정됐다...
2021.08.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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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모빌리티 인재 육성 '맞손'
대전시·세종시·충청남도가 대학 인재양성 지역혁신사업(RIS)을 본격화한다. RIS는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소 등이 함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와 관련, 대전시·세종시·충남도는 7일 충남대 정심화 국제회관에서 ‘대전·세종&mi...
2021.07.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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