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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의 메아리

    • 'AI 전령' 아나돌, 미디어아트로 북촌 한옥을 물들이다

      과거 사대부가 모여 살던 서울 북촌 한옥마을. 예스러운 기왓장 사이로 높이 10m를 훌쩍 넘는 미디어아트가 들어섰다. 시시각각 색깔과 형태가 바뀌는 이 영상은 4억 개 넘는 동물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생성해낸 것. 튀르키예 출신 세계적 미디어아티스...

      2024.08.28 18:18

      'AI 전령' 아나돌, 미디어아트로 북촌 한옥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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