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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모터스

    • 다마스가 30년 주름 잡았다…정의선이 보고 간 '그 차종' [강경주의 IT카페]

      국내 중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잇따라 소형 전기트럭을 내놓으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GM의 다마스와 라보가 단종된 후 무주공산이던 국내 소형트럭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서울모빌리티쇼를 방문해 직접 중소기업 부스까...

      2023.04.19 13:05

      다마스가 30년 주름 잡았다…정의선이 보고 간 '그 차종' [강경주의 IT카페]
    • 소상공인 필수품 소형 전기트럭…다마스 빈자리 노리는 대창모터스

      소형 화물 전기차는 기동성이 우수하고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어 소상공인들의 영업용 차량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출고 대기 시간이 최대 2년에 이른다. 토종 전기차 전문 중소기업 대창모터스는 자체 생산 배터리를 장착한 ...

      2022.09.05 17:04

      소상공인 필수품 소형 전기트럭…다마스 빈자리 노리는 대창모터스
    • 대창모터스 "전기차 年 1만 대 공장 착공"

      전기자동차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제조원가 비중은 30~40% 수준이다. 전기차산업의 성패는 안정적인 배터리 수급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충북 진천에 있는 대창모터스는 자체 생산 배터리를 장착한 소형 전기차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설...

      2021.05.06 17:30

      대창모터스 "전기차 年 1만 대 공장 착공"
    • 대창모터스, 소형 전기화물차 내달부터 양산

      국내 전기자동차업체 대창모터스가 개발한 소형 전기화물차 ‘다니고 밴’(사진)이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14일 전기차업계에 따르면 다니고 밴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환경부에서 보조금 지원 차량 선정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03.14 17:31

       대창모터스, 소형 전기화물차 내달부터 양산
    • 대창모터스 소형 전기화물차 '다니고 밴' 본격 판매 시작

      국내 전기차업체 대창모터스가 개발한 소형 전기화물차 '다니고 밴'이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14일 전기차 업계에 따르면 다니고 밴은 국토교통부의 형식승인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환경부 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선정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창모터스는 환경부...

      2021.03.14 10:32

      대창모터스 소형 전기화물차 '다니고 밴' 본격 판매 시작
    • 전북, 군산형 일자리로 전기車 드라이브

      전라북도가 ‘군산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국내 전기차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군산형 일자리는 정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최종 선정됐다. 3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명신 등 4개 완성차업체와 1개 부품업체는 2024년까지 모두 5171억원을...

      2021.03.03 17:16

      전북, 군산형 일자리로 전기車 드라이브
    • 대창모터스, 0.6t급 소형 화물 전기차 '다니고 밴' 출시

      중소 전기차업체 대창모터스가 다음달 0.6t급 2인승 소형 화물 전기차 '다니고 밴'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자체 생산 전기차 '다니고1'과 '다니고3'으로 자기인증과 환경인증을 받은 대창모터스는 이번에는 소형...

      2020.10.12 15:22

      대창모터스, 0.6t급 소형 화물 전기차 '다니고 밴' 출시
    • 배달·출퇴근용으로 '딱'…초소형 전기차가 뜬다

      전기차 시장에 ‘초소형’ 바람이 불고 있다. 작은 차체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초소형 전기차를 기존 완성차업체는 물론 중견·중소기업들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출퇴근·등하교·장보기·배달 등 쓰임새가 다...

      2020.09.22 15:26

      배달·출퇴근용으로 '딱'…초소형 전기차가 뜬다
    • 전기차로 '미래 먹거리' 찾는 中企…부품 이어 소형차·버스까지 진출

      중소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 사업이자 상용화 초기단계에 진입한 전기차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와 화학업체들이 전기차 상용화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은 초소형, 전기버스 등 틈새시장을 파고든다. 향후 내연기관을 대체할 전기차 부품 분야에서도 중소...

      2019.07.17 16:54

      전기차로 '미래 먹거리' 찾는 中企…부품 이어 소형차·버스까지 진출
    • 대창모터스 등 12개 中企, GM 군산공장 '전기차' 기지로

      대창모터스 등 중소기업 12곳이 한국GM 군산공장에서 전기상용차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GM의 군산공장 일부를 매입해 소상공인이 주로 이용하는 경상용차인 ‘다마스’를 전기차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18일 “버스를 생산하는 에디슨모터스와 초소형 차를 만드는 대창모터스 등이 한국GM 공장...

      2018.09.18 17:22

    • 대창모터스 등 지방 우수기업 181곳 뽑아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제작한 대창모터스 등 181개사가 비수도권 지역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매출증가율,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기준으로 181개 지역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지역우수기업이란 비수도권에 있는 중소기업 중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181개사의 최근 3년 평균 매출...

      2018.06.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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