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별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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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별담화 각계반응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20일 삼양식품㈜ 양산공장 대표 박명기씨(50)를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76년 9월26일 삼양식품 양산공장에입사해 89년 1 2월11일 퇴직한 김덕명씨(38.경남 창원시 명서동 144-14)의휴업수당 2만5백원, 퇴 직금 30만1천3백85원등 모두 92만5천6백87원을지급하지 않은 혐의이다.(끝)
199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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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별담화 실천노력 촉구..강총리 각부처에 지시
일본 외무성의 한 고위간부는 10일 한국정부는 아키히토일왕이 노태우대통령에게 명확한 표현으로 과거 역사에 대해 사과하기를 기대한다는최호중 외무장관의 발언과 관련, "국왕의 발언에는 일정한 제한이 있다는점을 한국측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말해 명확한 표현의 사과는곤란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간부는 국왕의 발언이 내각의 조언과 승인을 받아야 하는"국사행위"...
199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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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4월12일 실시...24일 대통령 특별담화 25일 공고
** 여권 신임연계실시 확정적 ** 정부와 민정당은 오는 24일 노태우대통령의 특별담화를 통해 중간평가시기및 방법을 밝힌뒤 25일 국민투표안을 공고하고 4월12일 국민투표를 실시한다는 잠정적인 국민투표일정을 마련했다. 정부와 민정당은 최근 일련의 당정협의를 거쳐 국민투표일정을 잠정적으로마련, 노태우대통령이 24일 특별담화를 발표하면 노대통령이 발의하는 국민...
198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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