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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협회

    • 첫발 뗀 65만 간호사 '숙원'…"간호법 후속 작업에 신발끈 질끈"

      “19년간 간호법 제정 시도만 다섯 차례였습니다. 간호법은 65만 간호사의 숙원이었죠. 간호법 제정으로 첫 단추가 끼워졌습니다. 이젠 후속 시행령 등을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묶고 더 열심히 뛸 겁니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간호법제정특별위원회 위원장...

      2024.08.29 18:12

      첫발 뗀 65만 간호사 '숙원'…"간호법 후속 작업에 신발끈 질끈"
    • 전공의 업무, 전담·일반간호사가 떠맡아…"간호사법 제정해야"

      올해 2월 전공의들이 환자 곁을 떠난 뒤 이들의 업무를 떠맡은 인력 96% 이상이 간호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추가 인력충원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간호계에선 이들의 법·제도적 보호를 위해 간호사법 제정을 서둘러야 ...

      2024.08.02 13:27

      전공의 업무, 전담·일반간호사가 떠맡아…"간호사법 제정해야"
    • 간호협회 인력취업교육센터, 간호실무 사이트 개설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간호사들이 간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매뉴얼 ‘간호실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온라인 매뉴얼인 ‘간호실무’에는 간호 업무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표준화해 10가지 주제 속에 100개의 세부 사례를 담아 구성했다.10개 주제는 의사소통, 환자안전, 기...

      2024.06.26 15:12

    • "현장 돌아오는 용감한 의사 많아지길"…간호협회 '호소'

      최근 의과대학 교수들이 잇따라 집단 사직을 예고하는 데 대해 간호사들이 "아무리 옳은 주장이라 하더라도 필수의료 인력은 현장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의사들은 꼭 기억해야 한다"고 호소했다.대한간호협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어떤 일이 있더라도 환자 생명과 직결된 수술실...

      2024.03.15 14:36

      "현장 돌아오는 용감한 의사 많아지길"…간호협회 '호소'
    • "의사 대신 수술 봉합·대리처방"…간호사 불법진료 위기

      대한간호협회는 의대 입학 정원 확대에 반대해 전공의들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의사 업무를 대체하는 간호사들이 불법 진료에 내몰리고 있다고 23일 호소했다.대한간호협회는 이날 오전 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의료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업무가중 관련 1차 긴급 기자회...

      2024.02.23 11:12

      "의사 대신 수술 봉합·대리처방"…간호사 불법진료 위기
    • 대한간호협회, 정부의 의료개혁 적극 지지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료개혁 적극 지지 및 의료정상화 5대 요구사항 추진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65만 간호인은 의대정원 확대를 통한 정부의 의료개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임...

      2024.02.14 16:57

       대한간호협회, 정부의 의료개혁 적극 지지
    •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대회 참석한 김기현-홍익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다. 최혁 기자

      2023.11.23 17:08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대회 참석한 김기현-홍익표
    •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대회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최혁 기자

      2023.11.23 17:05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대회
    •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촉구~!!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간호법 제정안 재표결일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촉구 및 이종성 의료법 개악 저지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간호법 제정안 재표결일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간호...

      2023.05.30 14:42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 촉구~!!
    • 대한간호협회, 입장발표 기자회견

      대한간호협회 임원들이 17일 서울 서울 쌍림동 대한간호협회 인근에서 대통령의 간호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불법진료에 대한 의사의 업무지시를 거부하는 준법투쟁, 간호사 면허증 반납 운동, 간호사 거부권 범국민 규탄대회 개최(19...

      2023.05.17 14:23

       대한간호협회, 입장발표 기자회견 포토 뉴스
    •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직회부한 간호법이 오를 예정이다.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사 관련 조항을 따로 떼어내 법제화한 법...

      2023.04.13 14:32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

      대한간호협회 간호사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 내 간호 관련 내용을 분리한 것으로, 간호사 및 전문간호사,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간호사 등의 근무 환경 ...

      2023.04.11 14:19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 포토 뉴스
    • 간호법 처리 '운명의 한주'…간호協 vs 의료단체 격돌

      보건의료단체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국회가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간호사 업무 영역을 별도로 규정하는 간호법 제정안과 중대범죄 의료인 면허를 박탈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하면서다. 정부와 여당이 11일 중재안을 내놓기로 했지만 찬반 입장이 첨예해 어떤 결론이 나도 당분간 진통이 이어질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10...

      2023.04.10 18:17

    • 간호법 제정 촉구 궐기대회

      대한간호협회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궐기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등 보건의료 관계자 5만 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2022.11.21 19:11

       간호법 제정 촉구 궐기대회
    • "코로나19 최전선서 싸웠는데…" 간호사들이 분노한 이유

      '국민영웅'으로 불렸던 간호사들이 코로나19 재유행이 안정화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간호협회로부터 받은 '코로나19 병동 간호사 부당근무 ...

      2022.10.17 15:11

      "코로나19 최전선서 싸웠는데…" 간호사들이 분노한 이유
    • 대한간호협회·최양희 총장, 한양대 백남상 수상

      한양대 백남기념사업회는 2021년 백남상 인권·봉사 부문 수상자로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왼쪽)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의료현장에 자원할 간호사 4000명을 모집하고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학 부문에선 정보통신...

      2021.09.28 19:24

      대한간호협회·최양희 총장, 한양대 백남상 수상
    • '코로나 시대'에 재조명되는 나이팅게일의 삶 [김동욱의 하이컬처]

      '백의의 천사'로 널리 알려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1820~1910)은 구체적인 직역으로서 간호사를 부각시킨 인물이자, 간호사의 모범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일부 아동용 책을 제외하고는 그의 생애와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서적이 ...

      2021.05.07 09:24

      '코로나 시대'에 재조명되는 나이팅게일의 삶 [김동욱의 하이컬처]
    • 잇단 간호법 발의에…간호협회 "의료인 전문성 살리는 첫 걸음"

      간호사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고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담은 간호법이 잇따라 국회서 발의됐다. 간호협회는 "의료인의 전문성을 살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29일 간호협회에 따르면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서정숙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간호법을, 최연숙 의원(국민의당)이 간호·조산법을 발의했다. 간호...

      2021.03.29 14:05

    • 간호사 VS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놓고 둘로 갈린 간호업계

      “간호조무사의 명칭을 조무사로 바꿔주세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청원 이후 참여인원이 가장 많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다. 지난 22일 게재된 이 국민청원은 9만3000여명(30일 오후 2시 기준)의 동의를 얻었다. “간호조무...

      2019.08.31 07:00

      간호사 VS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놓고 둘로 갈린 간호업계
    •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수사 철회해야" 뿔난 의료계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이대목동병원의 의료진이 4일 구속되면서 의료계가 강력 반발했다. 일부 의사들은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근조 리본을 올리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회원 일동은 4일 성명을 내고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2018.04.04 17:25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수사 철회해야" 뿔난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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