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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안경인협회

    • 대한안경인협회, 오는 8월 안경사협회로 개명

      대한안경인협회(회장 김태옥)는 오는 8월 협회명칭을 대한안경사협회로바꾸는 한편 안경광학회도 결성키로 했다. 안경인협회는 지난4월 안경사 2차시험결과 9천65명의 합격자가 배출돼전체 안경사가 1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안경사 중심으로 협회를 개편키로하고 8월중 총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대학교수 안경사및 안경제조업체관계자등으로 이달중 안경광학회를발족시켜 안경학에...

      1990.07.04

    • 안경사 협회로 개명..대한안경인협회

      지난해 국내 경제가 수출 및 성장 부진등 상당한 불황을겪었음에 도 불구하고 재벌그룹들의 순자산은 대폭 증가, 재벌기업들의경제력 집중현상이 오 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문어발식 확장계속, 상하위 재벌 격차 크게 벌어져 *** 또 재벌기업들은 타법인 출자를 크게 늘리는등 이른바 문어발식 확장을계속하 고 있고 상위재벌과 하위재벌간의 격차도 크게 벌어...

      1990.07.03

    • 대한안경인협회 "회장선출" 표류 계속

      대한안경인협회는 안경사제도와 관련, 지난 8월 중순 집행부를불신임퇴진시키고 김경화회장등을 새집행부로 선출했으나 막상 김회장이취임을 고사하는 바람에 또다시 회장을 선출하는 문제로 진통을 겪고있는중 이같은 사태는 안경사업무범위와 안경업소 개설기준에 대한회원들의 불만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정작 이를 대변해 의료기사법시행규칙개정에 앞장서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아 ...

      1989.09.04

    • 안경할부티켓 자제를...대한안경인협회

      일부 안경소매점들이 할부티켓을 발행하거나 과도한 가격인하판매를하는등 안경판매를 둘러싸고 과당경쟁을 벌이자 대한안경인협회는 이같은행위가 안경업계의 발전에 커다란 해를 끼칠 것으로 우려하고 자제를 촉구. 할부티켓발행은 서울 명동과 회현동등 중심지에 위치한 일부 업소에서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안경판매가격을 적정가격보다 높이책정한후 30-40%씩 할...

      198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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