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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여객선건조

    • 인천~백령 카페리, 결국 선사 확보 실패... 시 "직접 건조한다"

      1년 이상 중단돼 왔던 인천~백령도 대형여객선 운항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운항 사업자를 구하지 못한 인천시와 옹진군은 여객선을 자체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인천시 관계자는 "서해 최북단 지역인 백령도를 비롯해 대청·소청도 주민의...

      2024.10.10 09:29

      인천~백령 카페리, 결국 선사 확보 실패... 시 "직접 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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