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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그레이트

    • ‘예술인생 100년’을 반추하다…블롬슈테트의 NHK 정기연주회

      올해 여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빈 필하모닉과 함께 역사에 남을 만한 브람스와 멘델스존을 들려준 바 있는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인류 최초의 97세라는 초고령 현역 지휘자로서 이제는 부축을 받아야 할 정도로 세월이 야속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본유의 템포를 견지하며 ...

      2024.10.20 13:08

      ‘예술인생 100년’을 반추하다…블롬슈테트의 NHK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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