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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넌 2

    • '더 넌 2', '발락' 앞에선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1956년 프랑스 타라스콩의 한 성당. 한 신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등지의 성직자들도 차례차례 참변을 당한다. 모두 기독교에서 금기로 여기는 자살이나 중세에 악마를 정화하기 위해 거행한 화형의 형태였다.이 모든 건 악령 &l...

      2023.10.03 18:08

      '더 넌 2', '발락' 앞에선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최강의 악령… '더 넌 2'가 온다

      1956년 프랑스 타라스콩의 한 성당. 한 신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등지의 성직자들이 차례로 참변을 당한다. 기독교에서 금기시하는 자살이나, 중세에 악마를 정화하기 위해 거행했던 화형의 형태를 취했다. 전부 악령 '발락'의 ...

      2023.09.28 10:16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최강의 악령… '더 넌 2'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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