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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라인

    • '1200조원 네옴시티'…한국 수주 낭보 계속된다

      국내 건설회사가 1조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사업에 하나둘 발을 담그고 있다. 국내 1·2위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네옴시티의 핵심 프로젝트 ‘더 라인’ 지하에 터널을 뚫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물산은 네옴시티에 모듈러 주택을 짓기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네옴시티...

      2023.12.25 18:01

    • 네옴시티 자금 급했나…사우디 '나홀로 감산'

      사우디아라비아의 갑작스러운 원유 감산 발표는 단기적으로 유가를 끌어올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러시아가 꾸준히 대규모 원유를 비교적 낮은 가격에 공급하고 있어서다. 미국이 사우디 감산 소식에 지난해처럼 강한 어조로 비판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갈등이 이로써 더 격해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사우...

      2023.06.05 18:28

    • 1000조 네옴 프로젝트, 한국은 어떤 수혜를 볼 수 있나 [안재광의 더부자]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동영상을 클릭 하시거나, 유튜브 채널 '한경코리아마켓'에서 보실수 있습니다.▶안재광 기자중동 국가가 오일머니를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 자금들이 일부 좀 풀려서 한국 기업...

      2023.01.05 11:02

      1000조 네옴 프로젝트, 한국은 어떤 수혜를 볼 수 있나 [안재광의 더부자] 비디오 뉴스
    • 韓 스타트업 탐내는 사우디 정부…블록체인·디지털트윈에 '눈독' [김은정의 클릭 사우디④]

      정부와 한국 기업들에 사우디아라비아가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고유가에 힘입어 네옴시티 등 초대형 프로젝트가 연이어 발주되고 있어서다. 각국과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은 이같은 '사우디 찬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물밑 작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2022.11.17 14:13

      韓 스타트업 탐내는 사우디 정부…블록체인·디지털트윈에 '눈독' [김은정의 클릭 사우디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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