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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헤븐CC

    • 31살에 '커리어 하이' 배소현 "꾸준히 성장하는 제 모습이 희망 전했으면"

      "배소현 프로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피어나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배 프로의 시기는 지금인 것 같습니다."31살 배소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적인 '늦깎이 스타'다. 2011년 프로로 전향한 그는 2...

      2024.08.18 19:01

      31살에 '커리어 하이' 배소현 "꾸준히 성장하는 제 모습이 희망 전했으면"
    • 프로암 대신 드림투어 대회… 더헤븐 마스터스의 특별한 시도 '눈길'

      18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CC(파72·6680야드)에서 막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는 할아버지의 애틋한 손녀 사랑이 담겨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출전한 에스더 권(16)은...

      2024.08.18 18:31

      프로암 대신 드림투어 대회… 더헤븐 마스터스의 특별한 시도 '눈길'
    • '30대 늦깎이' 배소현, 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

      154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승을 거둔 배소현(31·사진)이 8개 대회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배소현은 18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CC(파72·6680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더헤븐...

      2024.08.18 18:08

      '30대 늦깎이' 배소현, 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
    • 3000억 골프장 사회환원…"인생, 공수래공수거 아닙니까"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건데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을 언제 어떻게 내려놔야 할지 고민해오다가 더는 미루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3000억원대 골프장을 공익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권모세 더헤븐리조트 회장(70·...

      2023.11.07 18:39

      3000억 골프장 사회환원…"인생, 공수래공수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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