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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 신작 게임 '희비 교차'…넥슨 웃고, 엔씨 울고

      국내 대표 게임 회사인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희비가 엇갈렸다. 넥슨은 중국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과 새로 도전한 루트슈터 장르 게임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출시한 퍼즐 게임의 운영을 1년 만에 종료하기로 했다. 지난달 선보인 액션 게임도 인기...

      2024.07.15 15:58

      신작 게임 '희비 교차'…넥슨 웃고, 엔씨 울고
    • 신작 게임으로 美·中·日 제패…넥슨, 사상 첫 매출 4조 '눈앞'

      넥슨이 글로벌 게임 시장을 휩쓸고 있다. 장르 개척에 도전하며 낸 신작이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나란히 PC 게임 매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에서 내놓은 모바일 게임은 지난달 유튜브를 제치고 세계에서 수익을 두 번째로 많이 낸 앱 자리에 올랐다. ...

      2024.07.03 15:42

      신작 게임으로 美·中·日 제패…넥슨, 사상 첫 매출 4조 '눈앞'
    • '던파 모바일' 中 출시 첫 주 매출 2000억

      넥슨이 중국에서 활짝 웃었다. 이 회사의 자체 지식재산권(IP) 게임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출시 첫 주에만 매출 약 2000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넥슨이 게임업계 최초로 연매출 4조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2일 앱 시장조사업체인 앱매직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주 연속으로 ...

      2024.06.12 14:58

    • 年 로열티 1조 '던파 IP' 확장…넥슨, 모바일 버전 中 재출시

      22일 넥슨은 자회사인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다음달 21일 중국에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 원작인 던전앤파이터는 PC 게임으로 출시됐다. 2008년 중국에 진출한 뒤 로열티 수입으로만 연 매출 1조원을 넘기기도 했다. 던전앤파이터는 ‘FC온라인’, ‘...

      2024.04.22 18:00

    • 로열티만 '1조' 게임…모바일로 중국 시장에 풀린다

      넥슨의 ‘3대 게임’으로 평가 받는 던전앤파이터의 모바일 버전이 중국 시장에 풀린다. 2020년 출시를 갑작스럽게 철회했던 이후 4년 만의 성과다.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인 ‘던전앤파이터 모바...

      2024.04.22 10:44

      로열티만 '1조' 게임…모바일로 중국 시장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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