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핑무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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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현지산 CPT 미국서 덤핑무혐의 판정
미 상무부는 14일 멕시코현지 공장의 한국산 컬러TV에 내장된 CPT(컬러브라운관)의 덤핑제소에 대해 무혐의 판정을 내렸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무부는 컬러TV와 CPT는 별개의 제품이고삼성전자 금성사의 현지공장은 투자규모나 운영형태로 봐서 단순조립공장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덤핑제소를 기각했다. 또 미국과 멕시코간의 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되는...
199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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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컬러TV 대EC수출재개...덤핑무혐의 판정따라
EC지역에 대한 6인치이하의 소형컬러TV수출이 재개되게 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EC집행위는 최근 한국산 컬러TV에 대한 덤핑마진율판정에서 6인치이하 제품에 대해서는 덤핑무혐의 판정을 내림으로써 대EC소형컬러TV수출이 작년가을이후 중단된지 7개월만에 다시 열리게 된 것이다. 코스모스전자, 동국전자, 흥양등 국내 7개 소형컬러 TV수출업체들은 6인치이하...
199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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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산 테이프 덤핑무혐의...수출 청신호
호주 반덤핑(ADA)이 최근 한국산 오디오테이프와 팬케이크에 대해 덤핑무혐의 최종판결을 내렸다. 13일 무협에 따르면 ADA는 한국제품이 1.0-9.3%의 덤핑마진을 보고 있으나호주업계가 별다른 피해를 안보고 있어 덤핑무피해 결론을 냈다. 이로써 우리업계의 대호주 오디오 테이프 관련제품 수출이 다시 순조로워지게 됐다.
199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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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국세청, 한국산축전지 덤핑무혐의 판정
캐나다에 수출되고 있는 국산 자동차용 축전지가 캐나다정부의 덤핑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28일 무공에 따르면 캐나다국세청은 한국산 자동차용 축전지에 대한 덤핑혐의조사결과 한국산수입품이 캐나다 국내산업에 피해를 주지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피해를 줄 우려가 없다는 결론에 따라 덤핑무혐의 판정을 내렸다. 캐나다측은 자국내 축전지생산업체들의 제소에 따라 지난 8월30...
198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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