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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시각

    • 주 52시간과 갤럭시 신화

      “자네, ‘노는 것’과 ‘쉬는 것’의 차이를 아나? 돈이 없으면 놀 수 없지. 집에서 쉬는 수밖에….” 대기업 총수답지 않은 서민적인 모습으로 생전에 숱한 일화를 남긴 고(故) 구본무 LG그룹...

      2018.06.17 18:16

       주 52시간과 갤럭시 신화
    • "그래도 삼성의 혁신과 실패는 계속돼야 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실패’를 놓고 한국 사회가 소란스럽다. 실패를 용인하는 데 인색한 고질병이 또다시 도졌다. 삼성이 갤럭시노트7을 리콜하고 단종까지 하자 일부 정치인은 ‘삼성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의 적폐가...

      2016.10.14 18:02

       "그래도 삼성의 혁신과 실패는 계속돼야 한다"
    • 택지공급 축소, 시기상조다

      ‘8·25 가계부채 대책’이 나온 지 한 달 남짓 지났다. 담보대출 심사 강화 등의 내용도 없진 않지만 주택 공급을 줄여 중도금 대출 증가세를 늦추는 게 핵심이다. 이 때문에 부동산시장에선 가계부채가 아닌 부동산 대책으로 받아들여지는 ...

      2016.10.03 17:59

       택지공급 축소, 시기상조다
    • 김영란법 시대…'만남' 두려워하면 미래 없다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대다수 국민의 일상적 가치체계와 삶의 방식을 바꿔놓을 거대한 전환점이다. 이제 이 법을 둘러싼 그간의 숱한 논란은 뒤로 물렸으면 한다. 기자 또한 법 제정 취지와 세부 시행법령...

      2016.09.27 18:03

       김영란법 시대…'만남' 두려워하면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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