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비드 스튜어트

    • 매일 30잔씩 독주 마신 위스키 전설도 놀랐다…"韓, 술에 정말 진심"

      17세 때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의 증류소에서 위스키 재고 담당 직원으로 일을 시작해 12년간 훈련을 거쳐 몰트 마스터가 된 사람이 있다. 지금 그는 ‘위스키의 전설’이라고 불린다. 주인공은 데이비드 스튜어트(사진). 그가 발베니에서 근무한 기간은 60년이다....

      2023.10.12 18:00

      매일 30잔씩 독주 마신 위스키 전설도 놀랐다…"韓, 술에 정말 진심"
    •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 기념 전시

      6일 서울 신사동 앤드트리메타에서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오른쪽)와 글로벌 앰배서더 찰리 멧칼프가 전시된 발베니 위스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 세계 71병 한정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를 기념하는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가 7일부터 ...

      2023.10.06 11:17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 기념 전시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