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비스 벅스

    • 육체가 쇠락해도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할 수 있다

      그림이든 음악이든, 우리가 예술 작품을 접할 때 가장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은 작가 혹은 연주자가 나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다는 느낌이 올 때이다. 세상 누구도 알아주지 못할 것만 같던 내 마음이 작품에 담겨있음을 발견하는 순간, 외로웠던 마음은 치유받고 나 혼자가 아니...

      2024.08.21 15:39

      육체가 쇠락해도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할 수 있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