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터 공유

    •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 제대로 활용해야 '축적의 힘' 발휘 가능"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두루 활용해야 ‘축적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한국총괄사장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4’에서 한국경...

      2024.06.10 08:15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 제대로 활용해야 '축적의 힘' 발휘 가능"
    • 美英, '대서양 선언'으로 對中 견제 장벽 더 두텁게 세웠다

      미국과 영국이 안보와 주요 광물 분야에서의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다소 소원해졌던 양국 간 유대 관계가 중국과 러시아라는 공동의 적 앞에서 다시 힘을 받게 됐다는 평가다. 다만 양국은 4년 전 약속했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번 합의가 단지 ‘미니 딜’(mini-...

      2023.06.09 11:30

    • "누구나 PB 서비스 받도록 데이터 공유"

      금융위원회가 빅테크·의료 등 비금융 정보의 개방·공유 확대를 추진한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데 모아 비교하면 금융권 내 혁신과 경쟁이 촉진되고 소비자의 편익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에서다.권대영 금융위 상임위원은 14일 ‘초거대 AI 시대, 데이터 기반의 혁신·경쟁을 위한 금융 데이터 정책방향’ 간담회...

      2023.03.14 17:52

    • MS·SAP·어도비가 의기투합한 이유는

      "인공지능(AI) 세상의 질서는 중국과 미국의 몇 안 되는 기업 손에 유례없는 부가 집중되는 승자독식의 경제를 만들어낼 것이다. 나머지 국가들은 먹다 남은 찌꺼기나 줍게 될 것이다." 《AI슈퍼파워》 저자이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애플에서 임원을 지낸 리카이푸의 주장...

      2021.06.07 09:01

       MS·SAP·어도비가 의기투합한 이유는
    • 日기업 100곳 뭉쳐 '제조 데이터' 공유

      미쓰비시전기, 야스카와전기 등 일본 주요 제조업체 100개사가 설비가동, 품질검사 등 제조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주요 제조 100개사가 2020년 봄까지 각종 생산 데이터를 교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

      2019.06.17 14:52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