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일리워드

    • "고통을 전시하며 나는 자유로워졌다"

      영국 출신 시인이자 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하는 이르사 데일리워드(35)는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엄마는 ‘싱글맘’이었고, 오빠와 남동생의 아버지가 달랐다. 아빠라고 부르던 엄마의 남자 친구는 잠옷 속을 훔쳐봤다. 성폭력과 술, 마약에 노...

      2024.09.10 18:17

      "고통을 전시하며 나는 자유로워졌다"
    • 발렌티노, H&M이 앞다퉈 손 내미는 시인… “고통을 전시, 나는 자유로워졌다”

      흑인은 두 가정뿐인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엄마는 '싱글맘'이었고, 오빠와 남동생의 아버지가 달랐다. 아빠라고 부르던 엄마의 남자친구는 잠옷 속을 훔쳐봤다. 성폭력과 술, 마약에 노출된 상태로 10대를 보냈다. 성소수자로서의 정체성도 자각했다. ...

      2024.09.09 16:28

      발렌티노, H&M이 앞다퉈 손 내미는 시인… “고통을 전시, 나는 자유로워졌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