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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키마

    • 철도 노동자의 아들 데이네카, 소비에트 미술의 얼굴이 되다

      미래주의자들의 실험실 같은 이곳은 거대한 공작기계를 다루는 여성 노동자 셋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시험관 대신 스핀들과 보빈을 다룬다. 실을 뽑고 감고 나른다. 복잡한 각도에서 묘사된 3차원 인물은 공장 장비와 부품을 그래픽으로 명확하게 그린 배경과 대조되어 구성에 특별...

      2024.10.03 17:17

      철도 노동자의 아들 데이네카, 소비에트 미술의 얼굴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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