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경동

    • 28초만에 폭풍 5득점…'뉴 어펜저스' 펜싱 종주국서 金찔렀다

      세대교체에 완벽히 성공한 ‘코리아 어펜저스’(펜싱과 어벤저스 합성어)가 펜싱 종주국 프랑스의 심장부에서 올림픽 단체전 3연패 역사를 썼다. 21세기 들어 올림픽 펜싱 단체전에서 3연패를 기록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1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

      2024.08.01 18:14

      28초만에 폭풍 5득점…'뉴 어펜저스' 펜싱 종주국서 金찔렀다
    • "아시아 국가 최초 펜싱 단체전 3연패"…'20년' 후원해 온 SKT

      태극 검사(劍士)들이 1일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구본길·오상욱·박상원·도경동)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아시아 국가로는 사상 첫 펜싱 종목 단체전 3연패다.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

      2024.08.01 08:27

      "아시아 국가 최초 펜싱 단체전 3연패"…'20년' 후원해 온 SKT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