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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상생

    • 서울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운영…올 매출 100억 기대

      서울시는 도시와 농촌 상생을 위해 2009년부터 이어온 '직거래장터'를 올해부터 서울 전역에서 상설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달 11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주요 지역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2084개 농가가 참여해 8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소개...

      2024.09.12 16:28

      서울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운영…올 매출 100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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