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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촌 행복타운 조성하는 울산

    • 울산 울주에 1000여명 일자리 만드는 '도농 행복타운'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 지역에 도시·농촌 복합형 행복타운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2026년까지 4500억원을 들여 율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 73만4000㎡를 개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울산도시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하는 공영 방식이다. 울산시는 유통거점 개발과 군청 소재지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하...

      2020.08.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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