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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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방치' 장안동 물류터미널, 최고 39층 복합건물로 재탄생
20여 년 동안 방치된 서울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붉은원 안)가 물류·주거·문화 복합공간으로 개발된다. 중랑천,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한 부지는 과거 서울 동부의 물류 거점이었으나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왔다.서울시는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2022.08.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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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동안 방치된 서울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부지(붉은원 안)가 물류·주거·문화 복합공간으로 개발된다. 중랑천,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한 부지는 과거 서울 동부의 물류 거점이었으나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왔다.서울시는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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