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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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올림픽 출전 박인비 "골프 인생 전환점 된 올림픽…2연패 이룰 것"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그리는 골프 인생 뒤페이지에는 올림픽 2연패가 있다. 5대 메이저 중 4개 대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골든 커리어 그...
2021.07.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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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3)가 그리는 골프 인생 뒤페이지에는 올림픽 2연패가 있다. 5대 메이저 중 4개 대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골든 커리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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