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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한인회장

    • 獨 쾰른 한인회장엔 파독광부…남아공은 첫 여성 한인회장

      독일 재독한인총연합회 한인회장에 정성규 씨(왼쪽)가 선출됐다. 독일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쾰른 한인회장에는 조기택 씨(가운데)가 선출됐고,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 캄보디아 북부 도시 시엠레아프 지역의 9대 한인회장은 박우석 현 회장이 무투표로 추대됐다...

      2022.05.02 18:12

      獨 쾰른 한인회장엔 파독광부…남아공은 첫 여성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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