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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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규제' 한경 강점 빛났던 보도…전문 용어 더 쉽게 풀어달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4차 회의가 지난 2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4분기(10~12월) 한경 기사 중 ‘K방산 규제’ ‘글로벌 퓨처테크’ ‘연금이 노후를 바뀐다&rsq...
2024.12.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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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0년 기획 '7대 제언' 눈길…부동산 과열 부추기는 보도 주의"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3차 회의가 지난 2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3분기(7~9월) 한경 기사 중 창간 60주년 기획 시리즈를 통해 제시한 미래 7대 제언을 두고 “미래적 관점에서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잘 짚었다...
2024.10.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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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레드테크·문화전쟁' 기획…한경만의 매력 잘 보여줘"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의 2024년 2차 회의가 지난 27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4~6월 한경 기사 중 기자들이 발품 팔며 파고든 연속 기획 기사에 대해 “한경 기사 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고 호...
2024.06.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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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위기의 K리걸테크 한경만 심도 있게 다뤘다"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2024년 1차 회의가 지난 2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종이 매체 선호도가 낮아지는 가운데서도 한경의 신규 구독자가 순증하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1~3월 한경이 보도한 &lsquo...
2024.03.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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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경제 추락 원인 현장감 있게 전달…포퓰리즘 단호히 비판해달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9차 회의가 지난 22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위기의 독일경제> 등 한경이 지난 10~12월 보도한 기획성 기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평가를 내놨다. 상생금융, 공매도 금지 등 포퓰리즘 성격이 강한 정책...
2023.12.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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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같은 혁신 피해사례 추가 발굴…저출산 문제 더 파고들어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가 지난달 29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지난 4~6월 한경이 보도한 ‘타다 무죄 판결’ 기사를 비롯해 ‘위기의 공무원들’ 등 기획성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경이 5월 내놓은 문화예술 온라인...
2023.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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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규제개혁 시리즈 통쾌…더 집요하게 다뤄달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6차 회의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1~3월 한경이 은행 위기 등 긴급 현안과 사외이사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기획성 시리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닷컴·유튜브 등 한경의 디지털 전략...
2023.04.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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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 사례 소개해달라…입체적 기획기사 많이 나와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5차 회의가 지난 20일 서울 청파로에 있는 한 중식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지난 9~11월 한경이 보도한 경기 침체 위기를 경고하는 기사와 한경의 디지털 전략 등을 놓고 토론했다. 박병원 한경 독자위원회 위원장(안민정책포럼 이사장) ...
2022.12.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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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칸막이 없애 품질 높아져…NYT처럼 스타기자 키워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세 번째 회의가 지난달 29일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한경의 지면 혁신(페이지네이션 개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새 정부 내각 인선 보도와 삼성전자 위기론, 오거스타 도전기 등 한경의 지난 두 달간 ...
2022.05.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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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공약 단순 전달 아쉬워…차이점 비교, 심층 분석해달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두 번째 회의가 지난 11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위원들은 지난 두 달여 동안 한경이 보도한 대통령 선거 관련 기사와 ‘CES 2022’ 등 기획기사 등에 대해 토론했다. 박병원 위원장(안민정...
2022.0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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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경제이슈 심층 추적할 TF 필요…'딥'한 콘텐츠 늘려달라"
한국경제신문에 ‘독자의 목소리’를 전달해줄 ‘제1기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가 23일 출범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목표 아래 57년간 달려온 한경의 역사에서 독자들의 쓴소리는 한경이 ...
2021.12.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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