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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산

    • 돌산·고파도…마음이 답답한 날, 훌쩍 섬으로 떠나고 싶다

      가을을 맞은 섬은 고적하고 정갈하다. 생명의 근원이 숨어 있고 우리 삶의 원형질이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섬이다. 여행이 간절해질 때 방역지침을 잘 지키고 떠난다면 자연의 온전한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와 섬사람들의 소박한 삶이 남아 있는 섬으로 여...

      2020.10.06 15:19

      돌산·고파도…마음이 답답한 날, 훌쩍 섬으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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