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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퇴진

    • 정호용의원 인터뷰...김대중총재 동반퇴진/5공종결 보장 요구

      연내 5공청산을 위한 여야의 막바지 움직임이 부산한 가운데 의원직 사퇴결심설이 나돈 민정당 정호용의원은 2일밤 처음으로 자신의 사퇴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의원은 이날밤 과천시 주암동 자택에서 기자와 만나 자신의 공직사퇴를 전제로한 조건, 즉 평민당 김대중총재가 동반사퇴하거나 자신의 사퇴로 5공의 모든 고리를 풀어야한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사...

      198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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