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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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동업자' 들이받은 60대男…"차를 왜 막냐" 적반하장 큰소리
고의로 동업자를 차로 들이받고도 "차를 왜 막냐"며 큰 소리 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65)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1.04.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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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징역 3년6개월 불복 항소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던 식품 유통업체 '허닭'(옛 얼떨결)에서 20억원대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동업자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허경환의 동업자이자 유통업 에이전트인 양모 씨는 전날 ...
2021.02.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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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허닭'서 27억 빼돌린 동업자, 징역 3년6개월 실형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던 식품 유통업체 '허닭'(옛 얼떨결)에서 20억원대 자금을 빼돌린 동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선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
2021.02.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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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 회사서 27억원 횡령한 동업자, 징역 3년6개월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41)씨에게 징역 3년6개월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횡령액이 27억...
2021.02.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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