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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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휘 LS MnM 대표 "배터리 소재 분야 M&A 검토"
구동휘 LS MnM(옛 LS니꼬동제련) 대표(부사장·42)가 지난 6일 “배터리 산업의 성장 속도가 기존보다 느려졌다”며 “다른 기업보다 늦게 진출한 게 오히려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
2024.03.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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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휘 LS MnM(옛 LS니꼬동제련) 대표(부사장·42)가 지난 6일 “배터리 산업의 성장 속도가 기존보다 느려졌다”며 “다른 기업보다 늦게 진출한 게 오히려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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