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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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위한 특수학교, 서울 중랑구에 지어진다…계획 8년만에 첫 삽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동진학교가 설립계획이 나온 지 8년 만에 첫 삽을 뜬다. 서울교육청과 중랑구청은 27일 서울 중랑구에 동부지역 특수학교인 동진학교를 설립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동진학교는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중랑구 신내동 700번지 일대에 건설된다....
2020.04.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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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에 장애인 특수학교 '동진학교' 건설…2024년 개교예정
서울교육청과 중랑구청은 서울 중랑구에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인 동진학교를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동진학교는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중랑구 신내동 700번지 일대 1만2511㎡ 규모 부지에 건립된다. 개교 시 지적장애 학생 18학급 111명이 다니게 되며, 수영장·커뮤니티센터·평생교육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화시설이 함...
2020.04.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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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첫 특수학교 6년 만에 부지 확정
서울 중랑구에 처음으로 생기는 특수학교인 ‘동진학교’(가칭) 부지가 설립계획 수립 6년여 만에 결정됐다. 교육청은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최근 중랑구 신내동의 한 사유지를 동진학교 터로 정하고 소유자와 매수 협의를 앞두고 있다. 동진학교는 연면적 9000㎡, 지상 4층 규모로 지어...
2019.03.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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