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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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누명' 논란 동탄경찰서…이번엔 개인정보 유출 의혹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허위 신고를 했던 여성 측에 자신의 인적 정보를 전달했다는 주장이다.강제추행 혐의를 받았던 A씨는 12일 유튜브 채널 억울한...
2024.07.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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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논란에 나경원도 나섰다…공분하던 이대남들 '환호'
20대 남성이 남성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경찰로부터 성범죄자로 몰렸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 28일 정치권 화제로 떠올랐다. 법조계 출신으로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나경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이 사건을 고리로 한국의 사법 체계를...
2024.06.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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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예단해선 안 된다" 동탄경찰서 논란에…한동훈도 일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20대 남성이 남성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경찰 등으로부터 성범죄자로 몰렸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 "그 어떤 경우에도 수사기관이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는 물론...
2024.06.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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