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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앤파트너스

    • 두나무앤파트너스, 美 세일즈 마켓플레이스 '글렌코코'에 투자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미국의 세일즈 마켓플레이스 글렌코코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렌코코는 영업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 검증된 영업 인력을 중개하는 플랫폼이다. 기업에 연결된 전문 영업 인력이 고객사 발굴 차 성사시킨 미팅 건에 대해 성공 수수료를 지불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영업 인력을 직접 채용하지 않고도 ...

      2024.10.24 10:20

    • 두나무앤파트너스, 앱 테스트 스타트업 릴리브에이아이 투자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웹·앱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릴리브에이아이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도 함께 참여했다. 릴리브에이아이는 기업들이 앱과 웹 서비스...

      2024.03.29 13:14

      두나무앤파트너스, 앱 테스트 스타트업 릴리브에이아이 투자
    • 물류 스타트업 파스토, IPO 주관사로 삼성증권 선정...2026년 상장 나선다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물류 스타트업 파스토, IPO 주관사로 삼성증권 선정스마트 물류 스타트업 파스토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파스토는 2026년 상장에 나설...

      2024.03.11 14:42

      물류 스타트업 파스토, IPO 주관사로 삼성증권 선정...2026년 상장 나선다 [Geeks' Briefing]
    • 창업자에게 투자 유치가 '고역'이 아닌 '힐링'이 된 이유 [허란의 VC 투자노트]

      “이번 투자유치 과정 자체가 ‘힐링’이었어요.”투자 혹한기에 151억원 투자금 유치에 성공한 소통 기반 성장플랫폼 클라썸의 이채린, 최유진 대표는 “투자자들이 우리를 신뢰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2022.10.12 21:40

      창업자에게 투자 유치가 '고역'이 아닌 '힐링'이 된 이유 [허란의 VC 투자노트]
    • '루나=휴지조각' 눈치챘나…작년에 팔아 1300억 챙겼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한국산 암호화폐 루나가 사실상 휴지 조각으로 전락하자 가슴을 쓸어내렸다. 두나무는 작년에 100% 자회사(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보유한 루나를 모두 팔아 1300억원의 차익을 거뒀기 때문이다. 두나무는 루나를 업비트에 '...

      2022.05.14 07:00

      '루나=휴지조각' 눈치챘나…작년에 팔아 1300억 챙겼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두나무앤파트너스, 블록체인 게임시장 투자 위해 넵튠과 100억원 자금조성

      두나무의 투자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게임업체 넵튠과 손잡고 블록체인 게임시장 투자를 위한 자금조성에 나섰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넵튠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했다고 5일 발표했다. 양사는 향후 대상 기업을 선정해 공동으로 투자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

      2018.04.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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