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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퓌스

    • '빠삐용' 실존 인물, 탈출한 뒤 '대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드레퓌스의 벤치에서-도형수(徒刑囚) 짱의 독백(獨白)빠삐용!이제 밤바다는 설레는 어둠뿐이지만 코코야자 자루에 실려 멀어져 간 자네 모습이야 내가 죽어 저승에 간들 어찌 잊혀질 건가!빠삐용!내가 자네와 함께 떠나지 않은 것은 그까짓 간수들에게 발각되어 치도곤이를 당한다거...

      2024.09.09 10:00

      '빠삐용' 실존 인물, 탈출한 뒤 '대박' [고두현의 아침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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