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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기이사

    •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재차 이재용 삼성전자 회방의 등기임원 복귀를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사법리스크라고 하지만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

      2024.10.18 14:15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해야"
    •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안 한다…삼성전자 내달 20일 주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등기이사 자리에 오르지 않는다.삼성전자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0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총 안건으로는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신제윤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조혜...

      2024.02.20 12:02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안 한다…삼성전자 내달 20일 주총
    • 李 회장, 등기이사 복귀 유력…그룹 '컨트롤타워' 부활 가능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한 미등기 임원이다. 이 회장은 부회장으로 그룹을 이끌던 2016년 10월 처음 삼성전자 등기이사에 선임됐지만 4개월 만에 ‘국정농단 사태’에 휘말리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 2019년 10월 등기임원 임기가 끝나자 스스로 재선임을 포기했다.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는 상황에서 등...

      2024.02.05 18:18

    • 현정은 회장, 20여년만에 현대엘리 이사회 물러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이 17일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 의장과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다. 남편인 고(故)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사망으로 이사회 지휘봉을 잡은 지 20여 년 만이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임시이사회에 참석해 등기이사직과 이사회 의...

      2023.11.17 17:52

      현정은 회장, 20여년만에 현대엘리 이사회 물러나
    • 신동빈, 롯데칠성 돌아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3년 만에 롯데칠성음료 등기이사로 컴백한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의 건강·헬스케어 사업에 보다 힘이 실릴 전망이다. 식품업계에선 신 회장의 관심이 큰 롯데칠성의 와인, 위스키 관련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본다.롯데칠성음...

      2023.03.03 18:08

      신동빈, 롯데칠성 돌아온다
    • 삼성 지배구조 개편 '숙원' 푼다…"ESG 시대, 더는 못 미뤄"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세계 최대 운용사 블랙록 등에서 20년 동안 근무한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를 영입했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등에 ...

      2022.04.10 17:32

       삼성 지배구조 개편 '숙원' 푼다…"ESG 시대, 더는 못 미뤄"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태' 대주주 책임론 부상

      오스템임플란트의 최대주주이자 창업주인 최규옥 회장이 자기자본의 92%(금액 1880억원) 달하는 횡령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사건과 관련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등기 임원이라는 이유에서다. 최 회장은 최근 2년간 14억원 넘게 보...

      2022.01.05 11:11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태' 대주주 책임론 부상
    • '뜨거운 감자' CEO-직원 연봉격차, 적정 수준은…

      몇 년 전 최고경영자(CEO)급 임원과 직원의 임금 격차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미국은 상장사에 연봉 격차 표기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가 합리적인지에 대한 연구결과도 나왔다. 코로나19 여파를 딛고 선방한 국내 기업들의 임금 격차를 ...

      2021.03.19 17:29

      '뜨거운 감자' CEO-직원 연봉격차, 적정 수준은…
    • 대기업 오너 중 30%, 계열사 3곳 이상 '등기이사' 겸직

      국내 대기업 오너 3명 가운데 1명이 계열사 3곳 이상의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등기이사는 기업의 의사 결정 권한이 있는 이사회 구성원이다.1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4월 말 기준 55개 그룹 2106개 계열사의 등기이사를 조사한 결과, 37...

      2020.05.13 07:10

      대기업 오너 중 30%, 계열사 3곳 이상 '등기이사' 겸직
    • '월급쟁이의 별' 삼성전자 임원 평균연봉은 30억원

      삼성전자는 지난해 4명의 사내이사에게 120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구체적으로는 김기남 부회장(DS부문장) 34억 51000만원, 이상훈 이사 31억3500만원,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IM부문장) 28억2800만원,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CE부문장) 25억7800만원 ...

      2020.04.14 14:28

      '월급쟁이의 별' 삼성전자 임원 평균연봉은 30억원
    • 한화 '3세 경영' 보폭 확 넓힌다…김동관, 한화솔루션 등기이사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36·사진)이 한화솔루션 등기이사에 오른다. 김 부사장은 현재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다. 한화그룹의 3세 책임경영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화솔루션은 20일 김 부사장을 등기이사...

      2020.02.20 18:08

      한화 '3세 경영' 보폭 확 넓힌다…김동관, 한화솔루션 등기이사로
    • 삼성카드, 그룹 금융계열사 첫 여성 사내이사 탄생

      삼성카드에서 그룹 금융계열사 최초의 여성 사내이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삼성카드는 21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인재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이 부사장은 지난해 초 정기 임원인사에서 삼성 금융계열사 최초의...

      2019.03.21 07:52

      삼성카드, 그룹 금융계열사 첫 여성 사내이사 탄생
    • "1인 36역"…대기업 오너 일가, '문어발식' 등기이사 겸직

      하위 그룹일수록 겸직 많아 "일감 몰아주기 감시 사각지대" 대기업 오너 일가의 계열사 등기이사 겸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 빠져있는 하위 그룹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감...

      2018.05.30 07:15

      "1인 36역"…대기업 오너 일가, '문어발식' 등기이사 겸직
    • 국토부, 조현민 진에어 등기이사 관련 감사 착수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진에어 등기이사로 재직시에 외국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국토교통부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토부는 조 전무가 진에어의 등기이사로 재직하고 있던 2010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6년 동안 세 차례나 조 전무의 국적을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지도·감독에 소홀했다며 담당자들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1...

      2018.04.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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