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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기임원 2015년 연봉 공개

    • 149억5400만원…권오현 삼성 부회장 샐러리맨 '연봉 킹'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149억54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경영인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2014년 샐러리맨 중 최고 연봉자이던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47억9900만원으로 연봉이 100억원 가까이 깎였다. 권 부회장이 맡은 반도...

      2016.03.30 17:56

      149억5400만원…권오현 삼성 부회장 샐러리맨 '연봉 킹'
    • 임원보수 공개 확대 신중해야

      상장회사의 연봉 공개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미등기 임원이나 일반 직원도 상장사 연봉 상위 5인에 해당하면 개인별 보수를 연 2회 공개토록 하고 있다. 현재는 등기임원이 5억원 이상 보수를 받는 경우...

      2016.02.25 17:41

       임원보수 공개 확대 신중해야
    • 미등기 임원도 '연봉 톱5'면 연 2회 급여 공개해야

      2018년부터 연봉 5억원 이상을 받는 상장회사 미등기 임원과 직원도 회사에서 연봉 상위 5위 이내에 들면 급여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본지 2015년 12월1일자 A1면 참조 국회 정무위원회는 18일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lsqu...

      2016.02.18 18:56

      미등기 임원도 '연봉 톱5'면 연 2회 급여 공개해야
    • 상장사 '미등기 임원'도 연봉 5위까지 급여 공개

      ▶마켓인사이트 11월30일 오후 4시55분이르면 2018년부터 연봉 5억원 이상을 받는 상장회사의 미등기 임원과 직원도 회사에서 연봉 상위 5위 이내에 들면 급여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계열사 등기임원을 맡지 않은 대기업 총수와 고위 임원 수백명이 연봉 공개 대상에 새...

      2015.11.30 18:11

       상장사 '미등기 임원'도 연봉 5위까지 급여 공개
    •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 "상장사 임원보수 공개 연 1회로"

      상장회사의 임원 연봉 공개를 현행 연 4회에서 연 1회로 축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종훈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13일 상장사 등기임원의 개인별 보수를 연 1회만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일부개정안’을 ...

      2015.11.13 18:18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 "상장사 임원보수 공개 연 1회로"
    • 서경배 보유 주식 12조원 넘어…'주식부자 1위' 등극

      이건희·이재용 부자-최태원-정몽구 회장 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경배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12조원을 넘어서면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호 1위로 올라섰다. 올해 상반기 서경배 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이 6개월 새 무려 6조원이 넘게 불어난 데 따른 것이다. 재벌닷컴이 2일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유 ...

      2015.07.02 16:47

    • 서경배 회장, 올해 상반기에 주식자산 5조원 불었다

      자고 일어나면 주식자산 늘어…하루평균 276억원씩 임성기·이재현·신동국 회장도 1조원 이상 증가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강세를 펼치면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이 6개월 새 무려 5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유 상장사 주식자산을 조사한 결과 ...

      2015.07.02 09:35

    • 42억 받은 이석우, 스톡옵션으로 40억 벌어

      인터넷·게임 업계도 ‘대박 연봉’이 속출했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사진)는 총 42억4500만원을 받았다. 이 대표는 총급여 1억8000만원, 상여 6500만원이었으나 지난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40억원을 벌었다....

      2015.04.01 03:54

       42억 받은 이석우, 스톡옵션으로 40억 벌어
    •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두 곳서 23억 받아 1위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지난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사장은 현대카드에서 15억4900만원을, 사장을 맡고 있는 또 다른 회사인 현대커머셜에서 7억9200만원을 받아 총 23억4100만원의 연봉을 기록했다. 김정태 하...

      2015.04.01 03:51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두 곳서 23억 받아 1위
    • 대기업그룹 5억원 이상 연봉 288명…평균 12억4천만원

      삼성 60명, 현대차 40명, SK 30명, LG 20명 순산업팀 = 지난해 49개 대기업 그룹 경영진 가운데 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등기임원은 28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전년 292명보다 4명(1.4%) 줄었다.100억원 이상 연봉자는 146억원의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 121억원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2명이었고 10억원 이상을 받는 등기임원은...

      2015.03.31 21:27

    • 신종균 145억, 2년째 '연봉킹'…시총 2.6배 불린 서경배 133% ↑

      상장회사 등기임원 중 5억원 이상을 받는 고액연봉자 명단이 31일 공개됐다. 주요 제조업체 전문경영인 부문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IM(정보기술·모바일)부문 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봉킹’을 차지했다. 오너 부문에선 서경배 아모...

      2015.03.31 21:01

       신종균 145억, 2년째 '연봉킹'…시총 2.6배 불린 서경배 133% ↑
    • 이재현 CJ회장 작년 보수 0원…"정상적 경영활동 못해"

      손경식 회장은 56억원 받아 CJ제일제당은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56억200만원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손 회장의 보수총액은 급여 27억6천만원과 상여 28억4천2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김철하 대표이사는 급여 6억원과 상여 9억5천800만원을 포함해 보수로 모두 15억5천800만원을 받았다. 그룹 지주사인 CJ가 이날 발...

      2015.03.31 18:04

    • 삼성전자 신종균 146억 연봉킹 '샐러리맨 신화'

      2013년 연봉 1위 최태원 올해는 0원…서경배 44억으로 배이상 늘어 정몽구 현대제철 퇴직금 94억…구본무 44억·신동빈 43억원 조현아 14억여원 받아…조양호 42억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신종균 IM(I...

      2015.03.31 18:03

      삼성전자 신종균 146억 연봉킹 '샐러리맨 신화'
    • 정몽구 회장 작년 현대제철서 퇴직금 등 115억원 받아

      현대제철은 지난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퇴직금과 급여 등 총 115억6천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정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9년간 현대제철의 사내이사 직을 유지하다가 작년 3월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현대제철이 지난해 정 회장에게 지급한 금액은 퇴직금 94억9천100만원과 기타 근로소득 13억2천900만원, 급여 7억4천만원 등을 합한 ...

      2015.03.31 17:45

    • 2013년 '연봉킹' 최태원 SK회장, 작년 연봉 '0원'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의장, 작년 연봉 27억7천여만원 2013년 '연봉킹'에 올랐던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연봉 '0원'을 기록했다. 최 회장은 2013년 SK이노베이션에서 112억원, SK 87억원, SK C&C 80억원, SK하이닉스 22억원 등 총 301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최 회장은 구속 수감 중이라 실질적인 ...

      2015.03.31 17:45

    • 신종균 사장, 등기임원 최고 연봉…100억대 2명뿐

      재벌가 CEO, 연봉 공개 피하려 이사직 내려놔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지난해 최고액 연봉을 수령한 최고경영자(CEO) 반열에 올랐다. 31일 12월 결산법인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와 재벌닷컴에 따르면 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7억2천800만원, ...

      2015.03.31 17:43

      신종균 사장, 등기임원 최고 연봉…100억대 2명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작년 연봉 44억으로 훌쩍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작년 연봉이 44억3천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배 이상 늘었다. 아모레퍼시픽이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13억8천원을, 상여로 31억3천577만9천원을 각각 받았다. 2013년도와 비교해 급여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상여금이 약 6억원에서 31억원 가량으로 훌쩍 뛰어오르면서 연봉이 19억원에서 44억...

      2015.03.31 17:37

    • LS 구자열 회장 지난해 보수 22억4천800만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지난해 ㈜LS에서 받은 연봉은 22억4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 LS는 구 회장에게 급여 19억2천100만원, 상여 3억2천7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상여금은 구 회장이 준법·윤리경영 정착에 기여한 점, 자회사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점, 회사의 발전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점 등을 고려해 지급됐다. 이광우...

      2015.03.31 17:36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작년 현대차 연봉 57억2천만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차에서 57억2천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현대자동차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연봉 57억2천만원을 수령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18억6천만원의 연봉을 받았으며 김충호 사장은 10억2천만원, 윤갑한 사장은 10억4천2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fusionjc...

      2015.03.31 17:14

    • 삼성전자 임직원 2년 연속 억대 평균연봉 기록

      삼성전자 임직원의 평균 연봉이 2년 연속 1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31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20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남자는 1억1천200만원, 여자는 7천400만원이었다. 삼성전자 임직원 평균 급여액은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1억원을 넘었다. 앞서 2012년 1인당 평균...

      2015.03.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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