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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류인구',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 열쇠 될까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지방 시·군에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가 실제 거주인구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통계가 나왔다. 앞으로 거주인구보다 체류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이 설계돼야 한다는 지적이다.행정안전...

      2024.10.30 19:41

      '체류인구',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 열쇠 될까
    • 양양 체류인구 주민의 17배…카드 사용액도 2배 넘었다

      인구가 감소하는 지방 시·군에 하루 세 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가 거주인구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통계가 나왔다. 거주인구보다 체류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3...

      2024.10.30 17:42

      양양 체류인구 주민의 17배…카드 사용액도 2배 넘었다
    • '매력' 사라지는 경북…체류인구 비율 최하위

      경상북도의 체류인구 비중이 전국 도 단위 가운데 가장 낮아 소멸위기 지역의 관광, 경제 등 도시 활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과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인구를 산정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북도 생활인구는 36...

      2024.08.20 18:28

      '매력' 사라지는 경북…체류인구 비율 최하위
    • '소멸 위기' 인구 2.8만명 단양군…'생활인구'는 27만명

      충북의 대표적 인구감소지역인 단양군 인구는 2023년 6월 기준 2만8000명에 불과하다. 인구를 늘리기 위해 전입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놨지만 효과가 크기 않았다. 하지만 단양의 월 체류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의 8.6배인 24만1000명에 달한다. 빼어난 자연경...

      2024.01.01 18:42

      '소멸 위기' 인구 2.8만명 단양군…'생활인구'는 2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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