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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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어' '안나', 잡초 같은 강인함 vs 냉혹한 살인병기
강인한 여전사 캐릭터를 내세웠지만 표현 방식은 상반된 두 액션 영화가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주연한 영화 ‘디스트로이어’(19일 개봉)와 ‘레옹’ ‘니키타’의 뤽 베송 ...
2019.09.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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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여전사 캐릭터를 내세웠지만 표현 방식은 상반된 두 액션 영화가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주연한 영화 ‘디스트로이어’(19일 개봉)와 ‘레옹’ ‘니키타’의 뤽 베송 ...
2019.09.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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