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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브랜드

    • 무신사서 10억 이상 판 브랜드만 500개

      무신사는 작년 거래액이 10억원을 넘은 입점 업체가 500여 개로 전년보다 46%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패션업계는 통상 연매출이 10억원 이상이면 고객의 재구매율이 높고 성장 잠재력도 갖췄다고 평가한다.무신사에서 작년 거래액이 10억원 이상~30억원 미만인 업체와 ...

      2024.03.14 18:02

      무신사서 10억 이상 판 브랜드만 500개
    • "MZ 모셔라"…아울렛도 명품보다 영패션

      유통업계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으로 패션 매장을 재편하고 있다. 코로나19 창궐 후 2020년부터 3년간 이어진 명품 열기가 식으면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K패션’ 브랜드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이런 트렌드는 백화점에서 시작해 가족 ...

      2023.11.01 17:53

      "MZ 모셔라"…아울렛도 명품보다 영패션
    • 명품 산업 올해 실적 '반토막'…팬데믹 수혜 초호황기 끝났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명품 업계가 누렸던 초호황기가 종식되는 분위기다. 전통적인 ‘큰 손’이었던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유럽까지 전 세계에서 명품 업체들의 판매 실적이 뒷걸음질하고 있어서다.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앞지르면서 명품 수요가 급속도로 ...

      2023.10.13 11:53

      명품 산업 올해 실적 '반토막'…팬데믹 수혜 초호황기 끝났다
    • "회장 보다 디자이너 직함이 좋아"…데뷔 30주년 맞은 송지오 [이미경의 인사이트]

      "'저 사람은 창의적인 옷을 만든 진짜 디자이너다.' 라고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송지오 인터내셔널 본사에서 만난 송지오 회장은 인터뷰 내내 연신 '창의성'을 강조했다. 1993년 브랜드를 처음 선...

      2022.06.21 11:48

      "회장 보다 디자이너 직함이 좋아"…데뷔 30주년 맞은 송지오 [이미경의 인사이트]
    • 이나영·원빈 뭐하나 했더니…年 800억 '대박' 터졌다

      # 30대 직장인 A씨는 외출복을 주로 홈쇼핑에서 해결한다. A씨가 뽑는 홈쇼핑 패션 브랜드의 장점은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과 반품의 편리함.그는 "일부러 옷 쇼핑하러 외출하진 않는 편인데 계절에 맞춰 유행하는 디자인의 옷을 적기에 사 입을 수 있다"며 "캐시미...

      2021.12.13 21:00

      이나영·원빈 뭐하나 했더니…年 800억 '대박' 터졌다
    • 석정혜 분크 대표, 이번엔 주얼리에 '도전장'

      핸드백 브랜드 ‘분크’의 대표이사인 석정혜 디자이너가 셔츠에 이어 이번엔 주얼리에 도전한다.석 대표가 디자인한 주얼리 제품군 ‘분크_PARS’는 이달 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문을 여는 ‘석’S...

      2020.07.09 14:59

      석정혜 분크 대표, 이번엔 주얼리에 '도전장'
    • CJ오쇼핑, 지춘희 디자이너 '지스튜디오' 봄 신상품

      CJ오쇼핑의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가 25일 올해 봄 신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지스튜디오는 지난해 9월 CJ오쇼핑이 국내 유명 디자이너 지춘희 씨와 함께 내놓은 단독 브랜드다. 지스튜디오의 올해 봄 신상품은 고급 소재와 부드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날 홈쇼핑 첫 방송에서 트렌치코트, 리본 블라우스 등 4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지스튜디오는 다음달 신상품...

      2019.02.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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