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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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韓요청시 딥페이크 즉시 삭제"
텔레그램이 딥페이크 기술 등을 악용한 불법 정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삭제 요청을 하면 즉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아이디와 전화번호까지 확보할 가능성도 생겼다.방심위는 3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텔레그램 협력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ldqu...
2024.09.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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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터미널, 몰카 안전지대로"…화장실에 전문탐지기 설치
국토부 '안심화장실 인증제' 도입…부실 점검 터미널엔 600만원 과징금전국 버스터미널 화장실과 수유실, 대합실에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을 막기 위한 전문 탐지장비가 설치된다.안전이 확보된 곳은 '안심터미널' 인증을 부여한다.버스터...
2019.0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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