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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교도소

    • 디지털교소도 1기 운영자 '구속기소'…"개인신상 무단 공개"

      성범죄 등 강력사건 범죄자 신상을 임의로 공개한 '디지털교소도' 1기 운영자가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혜영 부장검사)는 성범죄자 등의 개인 신상을 무단으로 인터넷에 공개한 혐의로 디지털교소도 1기 운영자 A씨(33)를...

      2020.11.02 18:26

      디지털교소도 1기 운영자 '구속기소'…"개인신상 무단 공개"
    •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대구서 조사…알고보니 본인도 수배자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인 A씨가 베트남에서 붙잡힌 지 2주 만에 국내 송환됐다. 성범죄자 등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에서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됐다....

      2020.10.06 20:35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대구서 조사…알고보니 본인도 수배자
    •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국내 송환

      성범죄 등 강력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해 논란이 된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의 최초 운영자로 알려진 30대 남성 A씨가 6일 국내 강제송환됐다. 지난달 22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붙잡힌 A씨는 이날 오전 6시23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0.10.06 17:37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국내 송환 포토 뉴스
    • 디지털교도소 운영한 30대 강제송환…질문엔 '묵묵부답'

      성범죄 등 강력범죄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무단 공개해 논란이 된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의 최초 운영자로 알려진 30대 남성 A씨가 6일 국내 강제송환됐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23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A씨를 국내 송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20.10.06 15:35

      디지털교도소 운영한 30대 강제송환…질문엔 '묵묵부답'
    • 적색수배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베트남서 소환

      베트남에서 신병이 확보된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가 국내로 송환됐다. 지난 5월 수사 착수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현지 해외 체류 사실이 파악된 이후로는 36일 만에 이뤄진 조치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로 알려진 3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

      2020.10.06 10:14

      적색수배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베트남서 소환
    • 디지털교도소는 계속 '부활'…새로운 도메인 이용

      디지털교도소가 새로운 주소로 계속 옮겨가며 문을 열고 있다. 29일 디지털교도소는 3번째 다른 인터넷 주소(도메인)로 문을 열었다. 해당 사이트에는 성범죄 등 강력 사건의 용의자 등의 신상 정보가 올라와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회의...

      2020.09.29 10:09

      디지털교도소는 계속 '부활'…새로운 도메인 이용
    • 디지털교도소 이틀만에 부활…차단 피해 다른 주소로

      범죄자의 신상을 임의로 공개해 '사적 제재'로 논란이 된 디지털교도소가 접속차단 조치 이틀 만에 부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위원회는 지난 24일 회의에서 디지털교소에 대한 전면차단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이틀 뒤인 26일 오후 디지털교도소는 다른 ...

      2020.09.26 16:02

      디지털교도소 이틀만에 부활…차단 피해 다른 주소로
    • 디지털교도소 사이트 전체 접속차단…"사법체계 부정 불허"

      성범죄자를 비롯해 강력 사건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해 '사적제재'로 논란이 된 디지털교도소가 지금까지는 문제 게시물만 차단됐으나 이제는 사이트 전체 접속이 막히게 됐다. 2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회의에서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해야 하...

      2020.09.24 16:58

      디지털교도소 사이트 전체 접속차단…"사법체계 부정 불허"
    •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베트남서 체포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된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의 운영자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는 30대 남성 A씨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디지털 교도소를 운영하며 개인정보를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2020.09.23 17:00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베트남서 체포
    • "이대로 없어지면 아깝다" 디지털교도소 2대 운영자 등장

      강력사건 범죄자의 신상을 임의로 공개해오다 최근 무고한 사람을 성 착취범으로 몰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디지털 교도소'가 돌연 운영 재개를 선언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긴급 심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11일 기존에 접속이 불가능했던 '디지털 교도소...

      2020.09.11 18:53

      "이대로 없어지면 아깝다" 디지털교도소 2대 운영자 등장
    • '디지털교도소' 돌연 운영재개 선언…방심위 "14일 긴급심의"

      2대 운영자 등장…"이대로 사라지기엔 아까워" 강력사건 범죄자의 신상을 임의로 공개해오다 최근 무고한 사람을 성 착취범으로 몰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디지털 교도소'가 돌연 운영 재개를 선언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긴급 심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

      2020.09.11 18:37

      '디지털교도소' 돌연 운영재개 선언…방심위 "14일 긴급심의"
    • 논란의 '디지털교도소' 다시 문열어…"이대로 사라지기엔 아깝다" [전문]

      성범죄자 등 강력사건 범죄자나 혐의가 있다고 지목된 사람의 신상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임의로 공개해 논란을 빚다가 최근 접속이 차단됐던 '디지털교도소'가 운영 재개에 나선다. 디지털교도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11일 '2기 운영자'라 밝힌 ...

      2020.09.11 15:53

      논란의 '디지털교도소' 다시 문열어…"이대로 사라지기엔 아깝다" [전문]
    • 관대한 처벌에…신상 폭로 사이트 '시끌'

      성범죄와 반사회적 범죄 등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 계속된다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신상 공개 사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은 범죄자와 혐의자들을 신상 공개를 통해 여론으로 엄벌하자는 취지지만 현행법 위반 소지도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름·전화번호·주소 등 적어놔 12일 온라인상에는 웹사...

      2020.07.12 18:07

    • 디지털교도소·배드파더스…불법 논란 '신상공개 사이트' 주목

      성범죄 등 범죄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계속된다는 여론이 커지자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로써 신상공개를 하는 사이트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방식의 신상공개는 실익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관대한 처벌에 한계...

      2020.07.12 14:48

      디지털교도소·배드파더스…불법 논란 '신상공개 사이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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