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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미디어시티

    • 서울 북가좌동 DMC역 일대, 1984가구 아파트 단지 탈바꿈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북가좌6구역이 1984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서대문구...

      2024.02.08 09:13

      서울 북가좌동 DMC역 일대, 1984가구 아파트 단지 탈바꿈
    • 서울시, 상암 일대 문화·관광특구 개발…활성화 방안 용역 착수

      서울시가 상암 일대를 문화·관광 특화지역으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상암 일대 지역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정보기술(IT)산업 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등을 포함한 상암 일대 22만1750...

      2020.02.10 17:31

    • DMC 롯데몰 탄력…서울 서북부 '몰세권' 된다

      서울시의 심의 지연으로 6년째 표류하던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복합쇼핑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감사원이 상암DMC 개발계획 결정 업무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서울시에 통보하면서 지지부진했던 인허가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감사원 통보에 대...

      2019.12.05 17:18

      DMC 롯데몰 탄력…서울 서북부 '몰세권' 된다
    • 상암 롯데몰 개발 물꼬 틀까…감사원 "서울시가 부당하게 사업 지연"

      서울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복합쇼핑몰 개발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부당하게 사업을 장기 지연시켰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의 인허가를 받지 못해 6년째 표류중이던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5일 감사원이 공개한 '지자체 주요정책 사업 등...

      2019.12.05 14:39

      상암 롯데몰 개발 물꼬 틀까…감사원 "서울시가 부당하게 사업 지연"
    • 한 달 새 1.4억 상승… 북가좌동 '월드컵현대' 전용 84㎡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있는 ‘월드컵현대’ 전용면적 84㎡가 한 달 새 1억원 이상 오르며 신고가를 썼다. 현지 중개업소들은 직전 매매 거래가격이 실제 시세대비 지나치게 낮은 수준에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서대문구 북가좌동 일대 중개업소에 따르면 ...

      2018.08.29 07:00

       한 달 새 1.4억 상승… 북가좌동 '월드컵현대' 전용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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